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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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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저자 최광림
출판사 북랜드
크기 152 * 223
쪽수 556쪽
제품구성 단행본
출간일 최광림
ISBN 97889778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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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정보

    상품 상세설명

    ■ 책 소개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는 현재 토요신문 편집국장 및 주필로 재직중인 최광림의 칼럼집으로, 일상의 모습을 글로 담아냈다. 바람, 바람입니다,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나는 우는데 당신들은 왜 웃습니까, 누가 눈 감고 입 막으려 하는가, 천왕봉의 가을바람, 이 가을의 간곡한 기도 등 6부로 구성했으며, 부록을 더했다.



    ■ 목차


    책을 내며


    1 바람, 바람입니다
    바람, 바람입니다
    고소원高素園님, 급살맞을…… 나도 몰러
    자식에게 바라는 마음
    국군, 그 고귀한 이름
    잠행潛行과 외유外遊 속에서
    얼어붙은 장바구니에도 봄은 오는가
    오월五月 아침에
    운구 행렬이주는 의미
    야당 총재는 용퇴하라
    표창장表彰狀이나 주어라
    막다른 길목에 서서
    일천구백구십일 년이여 안녕
    대통령의 연두회견年頭會見
    돈 받고 파는 표票 매진입니다
    민심民心 외면, 그 반란의 날
    인간人間이기를 포기 하는가
    페레스트로이카 만세
    조령모개朝令募改
    공소권이 없습니다
    6ㆍ27에 보내는 마지막 진언

    2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거시 아니다
    언론 대혁신과 도약의 장
    대통령이 측은하다
    조폭 신드롬 특단조치 절실하다
    진행형의 절망 속에서
    희망나무 한 그루 심겠습니다
    지구촌이 흔들리고 잇다
    노욕老慾의 정치는 가라
    판문점의 가을, 하나
    판문점의 가을, 둘
    나를 비워 내가 사는 길
    부치지 못한 이승편지
    꿈이 익는 설이 되십시오
    남도에서 올라온 화신花信
    봄을 봄답게 가꾸는 일
    죽음은 단련되어지지 않는다
    대통령님과 전 각하의 영향력
    권력누수와 흔들리는 청와대
    붉은 악마, 포상금 안 주나
    패륜범죄와 한 토막의 일기

    3 나는 우는데 당신들은 왜 웃습니까
    태극전사, 너희들은 결코 지지 않았다
    죽어서 이룬 젊은 넋들의 신화
    사활死活 건 병역비리 공방
    거대언론의 편파보도 안 된다
    너무 익었거나 풋내 나는 사과들
    나는 우는데 당신들은 왜 웃습니까
    모두가 그랬음 좋겠습니다
    대선, 국민 승리의 축하연으로
    우린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한 그루 프르른 솔의 표심으로
    고향 텃밭을 가꾸는 대통령을 열망한다
    아름다운 바보 노무현시대의 서막
    떡국 한 그릇에 맑은 물 한 사발
    김 대통령의 진솔함을 보고 싶다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김대중 전 대통령님 평안하십니까
    대통령직 못해먹겠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비 내리는 날의 수채화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4 누가 눈 감고 입 막으려 하는가
    한가위와 회귀의식
    아직 우리에게 희망은 잇다
    재신임 투표 백지화하라
    우리를 위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국회의원 만 명으로 늘려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아버지
    새해를 새해잡게 맞게 하라
    누가 눈 감고 입 막으려 하는가
    패자요, 피해자는 국민이다
    총선, 유권자인 국민승리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드리는 편지
    흐트러진 군심軍心 바로 잡아라
    한가위와 비움의 미학
    행정수도 이전 위헌결정 잘했다
    세밑에 보내는 메시지
    단식 100일, 기자들은 다 죽었다?
    채우기 위한 버리기 작업
    우리의 주적은 바로 일본이다
    노 대통령 잘하고 있습니다


    5 천왕봉의 가을바람
    극에 달한 일본의 꼴불견적 추태
    친일선언 조영남, 제정신인가
    지금부터가 시작일 뿐이다
    정읍신문과 공정, 평화, 진실
    빛고을 광주의 찬란한 오월
    6ㆍ15 공동선언과 통일 대축전
    자식 군 복무 대신 하겠습니다
    노무현 정권과 집권 후반기
    대통령과 옹고집壅固執
    한가위와 가을 단상
    시월의 축제 단풍마라톤
    대법관의 퇴임과 자성의 메시지
    청계천 복원의 허와 실
    우울한 송년의 길목에서
    초심初心을 항심恒心으로
    개나리 아저씨의 빨간 장미꽃
    서울시장과 황제 테니스
    국토의 심장 독도 사수
    한국은 지금 노예공화국
    천왕봉의 가을바람

    6 이 가을의 간곡한 기도
    정해년 아침의 울울한 단상
    화려한 휴가
    한가위가 그린 수묵화
    정읍의 상징 내장산
    무자년 새해 겨울묵시록
    간디의 신발 한 짝
    이명박 운하는 계속 된다
    피를 먹는 민주주의
    독도가 울고 있다
    이 가을의 간곡한 기도
    대통령의 눈물과 기도
    연민에 젖어 사는 나라님
    믿었던 도끼에 찍힌 발등
    무엇이 그러게 두려운가
    인동초忍冬草와 행동하는 양심
    알사탕과 솜사탕
    부드러움의 미학
    법정 스님, 성불 하십시오
    정읍에는 정읍신문이 있다
    한가위와 희망의 열매
    알토란 시정市政을 기대한다
    정읍을 보는 거울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부록 남도 땅 황톳길에 혼 불을 놓아서
    남도 땅 황톳길에 혼 불을 놓아서
    시詩의 본향本鄕을 찾아서
    경이롭고 황홀한 시으 세계를 가다
    그윽한 시향이 우리들을 부른다
    주홍빛 시심詩心으로 가을이 익어간다
    여류시인들이 꿈꾸는 지상의 파라다이스
    효도와 문향의 고향, 양지 골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
    시를 통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부활가
    시조時調는 민족정기며 민족의 꽃
    치열한 장인정신으로 밝혀든 시혼詩魂의 횃불
    꽃보다 아름답고 새싹보다 싱그러운 시

    後記
    올 곧은 심지와 자기성찰의 마음으로
    연보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끝나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저자 최광림
    출판사 북랜드
    크기 152 * 223
    쪽수 5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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