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윤진모 작가 첫 수필집 "가자미가 된 남자, 그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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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자키 조회 868회 댓글 0건작성일 22-04-1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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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여년간 교편잡다 2007년 8월 명예퇴직후 창작의 길…이색 제목 '눈길'
"수조위 떠도는 고등어 젊은 날의 '나', 바닥에 엎드린 가자미 노년의 나"
최근 출판기념회, 공감에 초점 둔 '편한' 이야기, 다양한 구성으로 몰입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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